요즘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인지 핸들로 돌리는 충전발전기부터 태양열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제품까지 여러가지 시도가 보여지는데 이 제품은 풍력으로 충전발전을 한다는 컨셉이다.
그건 마치 벨트에 풍력발전기를 달고다니는 괴인 가면라이더와 같지 않은가!
당신도 이것만 있으면 가면라이더다!
가면라이더는 저 벨트에 달려있는 바람개비를 통해서 동력을 얻는다는 설정이지만
그런데 언젠가 공상비과학대전에서 다룬적이 있듯이 그거가지고는 택도없다는 결론이 나왔다
역시나 이 제품도 발상은 참신했지만 딱히 실용성은 떨어지는듯.
홈페이지의 설명(http://www.hymini.com/html/FAQ.html#hymini_1)을 보면 15KM이상으로 달려야 LED라도 켜지고 대충 최고충전속도로 20분정도를 충전하면 아이팟을 30분정도 들을 수 있다..고 하는데...
이 최고충전속도라는게 풍속 65km. 자동차에 달란 말인지. -_-;;;
일반적으로 설렁설렁 자전거로 달릴때 나오는 속도가 10km 전후하니까, 이 제품을 자전거에 달고 MP3라도 듣기 위해서는 미친듯한 광속으로 바람부는 방향을 향에 달려야 한다는 말이 되겠다. 아놔.
그냥 배터리 하나 더 챙기지 뭐. 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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